너의 관심 섞인 말로나에게 묻지 마라어쩌면 내 단호한 신념이 너에게 호기심이 되더라도 말이다.너에게 묻지 않는 나를 탓하고, 흔히 꾸짖고그보다 더 높은 너를 찾아라어쩌면 나보다 더 높은 곳, 너는 그곳에 있을 테니 말이다.
무엇을 위한 기록은 아니다, 어떤 행보를 위한 발길이 아니더라도 걸음은 끝없는 물음으로 나를 인도했다. 그저 길목 아래 서있는 이정표 같은 공간이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