責望

12.8-12.28

내게 3주의 시간이 주어졌다. 그 첫날 다리를 건너 어딘가로 향하고 강의 물줄기처럼 뻗어있는 빛을 바라보고
마음에 잔잔한 물결이 치듯 행복이 가볍게 일어난 글을 보았다. 어떻게 채워나갈지는 모든 내 발길로 쓰이니. 그 누구의 탓으로도 책망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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