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한동안 많이도 되뇌었지만
여러 시간이 흐른 후에야
눈으로만
읽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았다
그래픽디자이너로 오랜시간 일을했으며 디자인회사를 운영했습니다. 지금은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며 작업실에서 글을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여러사람들에게 일러스트레이터로 기억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