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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

by 밤비


시작은 단순했다.




* 해당 이야기는 삭제했습니다. 조금 더 긴 호흡의 글로 만들고 싶어졌어요. 꼭 다시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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