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단순했다.
* 해당 이야기는 삭제했습니다. 조금 더 긴 호흡의 글로 만들고 싶어졌어요. 꼭 다시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사슴같은 눈, 호랑이같은 마음으로.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인간. 심리학 강사, 범죄심리사, 한 아이의 엄마. 책 읽기와 글쓰기가 주는 치유의 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