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글쓰기 휴가
2024. 09. 14 ~ 09. 18.
가족들과의 일상을 좀 더 진하게 느끼기로.
매일 글쓰기는 쉬어갑니다!
사슴같은 눈, 호랑이같은 마음으로.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인간. 심리학 강사, 범죄심리사, 한 아이의 엄마. 책 읽기와 글쓰기가 주는 치유의 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