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엔딩 일+ (집안)일
대체 엄마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집안일에 또 집안일에
육아에, 육아(큰 아들이라고 쓰고 남..편이라고 읽...)
일이 있다면 또 일까지!
정말 네버엔딩 일+(집안)일로 하루가 슝 갔다.
그나마 나야 내 앞가림만 한다지만...
엄마들은 정말, 아니 주부는 위대하다!
주부님들 집안일 해두고 외출하는 기분을
잠시나마 이해해 본 날!
친구들 만나고 집에 와서 빨래 걷고 말려둔 밥 가져다 정리하고 한숨돌리고 일기쓰니 이제 잘 준비!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