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뿌듯한 날
마음의 빚이라고 적었는데
정말 누군가에게 힘들었다기보단
부담감이 컸던 내 마음이 빚진 것처럼 무거웠다는 걸 의미한..(비겁한 변명입니다!!)
히히
암튼 정말 내 능력보다 좀 큰 일을 맡아서 버겁더라도 좀 더 열심히 하다보면 또 그에 맞게 몸과 정신이 발달하는 것 같다.
나같은 쪼랩도 알고 있는 사실이니
여러분은 아마 엄청난 왕발이 되실 거에욤!
이상, "왕발 워너비"라서 여기저기 곳곳에 "빚쟁이"인 밤별 드림
잘자요!
챠오~
라고 쓰고 발행을 안 했다고 한다-_-
왕발 워너비인 빚쟁이의 운수좋은 날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