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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별 Oct 26. 2016

[밤별의 그림일기] 24. 순수한 마음, 진상규명

개헌은 무슨


정말 요즘처럼 뉴스를 기다리며 보는 날도 없을 것이다. 정말 어이가 없다. 이 상황이...


그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대통령 하셔서 찌들은 나는 이해를 못했구나. 아이고.. 우주돋네.


 정말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더니 여야 막론하고 온 국민이 간절히 하나를 바라는 밤... 개헌따위...


오늘은 더 이상, 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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