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식빵이 땡긴다
주먹이 운다...
복싱 배울 때 코치님이 때리고 싶은 사람 없냐고 했는데, 그 때 했던 말 "사람을 왜 때려요?" 그랬는데 잠시 취소한다.
때리고 싶지 않은데 정말 주먹이 운다.
아... 식빵 땡겨!!!
그림 : [지하철드로잉] 글 : [밤별뜨는다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