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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밤별 Dec 02. 2016

[밤별의 그림일기] 54. 길가다 주웠어

작지만 큰 감동


좀 츤데레 같은 편인가..


잘 모르겠다 생색내는 것도 엄청 좋아해서 ㅋㅋㅋ


또 받는 것도 좋아한다!!!


누군가는 참고하라는 하하하




어쨌든 난 정말,


매일 작지만 큰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 남은 삶, 이제 그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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