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의 쇼윈도

by 방석영 씨어터
IMG_3574_edited.jpg 저녁의 쇼윈도 Evening show window (2020. ink & oriental w.c on korean paper. 52x70)

인류란 ‘단지 속 포도주’다.

하늘과 대지가 있고 사람의 땀과 피, 많은 일들을 감내한 산맥과 나무들이 깃들어 있잖나.


‘내가 행복하려면,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

완전히 이타적인 인간은 있을 수 없다 치더라도, 조그만 이기심이 전제가 된 커다란 이타심은 봐줄만하지 않나.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샌드위치 먹는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