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그대를 견딜 수 있는가.*
그때 저는 웃으며 ‘네’ 하고 대답했습니다. 지금도 제 답은 ‘네’입니다만,
온전했던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깨어진 편린들을 보면서는
도저히 ‘웃으며’ 네라고 할 수가 없어요.
*니체
韶效 Writing & Lovi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