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배달부는 무던히도 닳은 자전거로
여전한 유광의 상자를 건네어주는가.
시간 보석공은 느름히도 바랜 손톱과 지문으로
섬세한 카오스를 선물하는가.
시간은 자신을 이용할 줄 아는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발각되기를 바란다. 그 이들이 각자의 소임을 시간과 함께 완수할 때 시간은 도약하고 세계는 발전한다.
韶效 Writing & Loving & Pa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