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쓴 여인

by 방석영 씨어터
모자를 쓴 여인 A woman with a hat (2016. acrylic color on paper. 27x39)

보편타당한 정신을 늘 추구하면 삶은 훨씬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런 사람의 얼굴은 편안하다. 눈동자는 맑고도 빠르며 늘 신선한 제스처를 취한다.
그들은 서로를 그저 '감'으로 알아본다. '감'이란 것은 동물적이고 자연스런 것이라, 보편타당한 삶은 곧 본디와 가까운 삶이기도 하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헬싱키 중앙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