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공간

by 방석영 씨어터
다운로드_edited.jpg 너와 나의 공간 Space of you and me (2009. ink on korean paper. 28x20)

아픔은 어디에든 묻어나게 마련이다.

묻어나서 사람들의 발길을 잡을 때, 시선을 당길 때, 손을 끌 때, 그것은 이제 아픔이라는 먹구름이 척지에 내려뿜는 단비가 된 것이다.

겉은 곱지 않은들,

윤택한 에네르기를 퍼뜨리는 사람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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