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스퀘어의 체스판

by 방석영 씨어터
IMG_8707_edited.jpg 유니온 스퀘어의 체스판 Chess round on Union sq (2019. ink and oriental w.c on korean paper. 70x80)

자신을 눈이라 자처하는, 그러나 온전하지 않아 흔들리는 저 싸락눈과,

망막에 들어오는 화면이 알게 모르게 왜곡되어도 그것을 진실로 믿고 즐기는 모두.

역시 자기기만적 삶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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