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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뱅크샐러드 Oct 26. 2018

IT기업 3년 차 데이터 과학자가 말합니다.

개발자가 말하는 개발 이야기


뱅크샐러드를 만들어가는 레이니스트에는 다양한 배경과 성격 그리고 생각을 지닌 분들이 모여있습니다. 어떻게 레이니스트에 최고의 구성원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특색 다양한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뱅크샐러드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목해주세요.



오늘의 주인공은 Data Scientist 전인아 님입니다.



인아님은 카이스트 석사 학위 취득 후 레이니스트와 3년째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번 달에만 컨퍼런스 4곳을 참석할 정도로 여전히 열정이 뜨거운데요.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분석해내겠다는 포부를 가진 인아님! 회사는 물론 각종 컨퍼런스에서도 데이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인아님이 말하는 레이니스트 이야기



레이니스트에는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저는 대기업 연구소에서 이 곳으로 오게 되었어요. 학부에서 머신러닝을 배우며 흥미를 느껴 데이터 마이닝 석사 과정에 뛰어들었는데요. 석사 과정 중에 여러 기업들과 협업하며 과제를 수행했었는데, 제가 다룰 수 있는 데이터는 너무 한정적이었어요.


'실제 데이터를 만지려면 회사에서 일해야겠다!'라는 생각에 대기업 연구소로 취업을 했죠. 그런데 그곳도 생각보다 데이터가 많지 않더라고요. 부서별로 접근권한도 제한되어 있어 어렵기도 했고요.


그러던 중 레이니스트를 알게 되었는데요. 금융 데이터에 대한 태훈님(CEO)의 비전과 철학이 너무 좋았어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걸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어 이직을 결심했어요.



데이터를 쫓는 열정이 대단하네요.

이전 직장과 비교했을 때 레이니스트는 데이터가 많나요?


그럼요, 엄청나게 많습니다. 양도 양이지만 유용한 데이터가 많다는 것이 좋아요. 개인 금융 데이터를 다루다 보니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사가 녹아있어요. 그리고 누가, 어디서, 무엇을 구매했는지에 대한 것들 하나하나가 특별한 데이터를 만들어 주거든요. 


그런 면에서 레이니스트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그 하나하나마다 큰 규모의 유용한 가치를 담고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에요. 흔히 볼 수 없는 귀한 데이터이기도 하고요.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으로서 데이터의 질이 좋으니 자연스레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데이터가 강점인 회사답네요. 데이터 과학자로서의 회사 생활은 어떤가요?


레이니스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곳이에요. 재밌는 과제가 많고 앞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다양한데요. 데이터를 금융에 녹이고,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고, 실제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모든 과정이 보람차요.


그리고 무엇보다 구성원 모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정말 좋아요. 사실 데이터팀의 역할 중 하나는 회사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문화를 만들어주는 것인데요. 가장 중요한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보통은 잘 이루어지지 않아요. 데이터를 분석해서 제공하여도 직관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적용되는 사례가 별로 없거든요.  


하지만 레이니스트는 대표님을 포함한 구성원 모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는 특별한 곳이에요. 데이터에 기반하여 사용자와 구성원 모두가 합리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저에게도 조금 생소한 직업이었는데 이제야 와 닿네요.

그렇다면, Data Scientist 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데이터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문제해결력’이라고 생각해요. Data Scientist는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들을 정의하고 그것들을 분석하여 정규화하는 일을 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상상하시는 것만큼 우아한 직업은 아니에요. 데이터를 내가 원하는 형태로 바꾸는 과정에 리소스가 많이 들기 때문인데요.  


효과적인 분석을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들을 걸러내며 가장 중요한 걸 발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선행되어야 해요. 


그리고 문제해결력도 정말 중요한데요. 대부분 데이터를 탐색하는 과정 없이 유명하거나 인기 있는 알고리즘 기법을 바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빠르고 쉽게 해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요한 팩트를 찾아내고, 필요한 기술 스택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레이니스트 이것만은 정말 좋다!" 하는 게 있다면요?


레이니스트의 협업문화가 가장 좋아요. 사실 많은 기업들이 협업을 중시하고 있는데, 이 곳만큼 협업이 잘 이루어지는 곳이 있을까 싶어요. 3년 차 직장인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참 넓은데요. 다른 업계에 종사하는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면 이런 것들이 잘 느껴지더라고요.


스스로 업무를 진행하며 필요한 것들을 직접 선정하고 그것을 잘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논의하고, 설득하는 모든 과정이 일상적이에요. 다양한 업무가 프로젝트처럼 진행되니 성취감도 높아지고, 매 순간 스퍼트 내며 달리게 되더라고요. 또 구성원마다 맡고 있는 일들의 무게를 알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어요.



협업하시면서 느낀 개발팀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창의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분위기예요. 색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거나 특별한 제도가 마련된 건 아닌데, 자연스럽게 그런 분위기가 형성돼요.


사실 개발팀에서 주도적으로 협업이 중요하다고 느끼며 다양한 것들을 제안했거든요. 개발자 분들 중에는 혼자 일하는 게 익숙하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저도 레이니스트를 오기 전까지는 그랬던 것처럼요.


혼자 생각하고 결정하게 되면 아이디어의 발전이 어려워요. 하지만 어떤 아이디어라도 구성원들의 의견을 얹고 얹으면, 창의적이면서 효율적인 결과물이 도출되더라고요. 요즘은 창의력이 중요하잖아요? 레이니스트에서는 자연스럽게 창의력을 이끌어 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창의력을 이끌 수 있는 팀이라니, 정말 좋네요.

마지막으로, 레이니스트에 지원하실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레이니스트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회사예요. 저희는 어떤 퍼포먼스에 대해 투명하게 분석하고 공유하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힘쓰고 있어요. 모든 팀이 다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누구도 없어선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이렇게 하나의 목표를 향해 유기적으로 달려나가는 모습에 저 역시 지치지 않고 즐겁게 일 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어려운 일들도 똘똘 뭉쳐서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3개월마다 '마라톤'이라 부르며 새로운 계획과 회고를 진행하고 있어요. 구성원 모두가 다음 마라톤의 계획을 세울 때 가장 설레어하는데요. 지금까지 잘 해내 온 것처럼, 현재보다는  앞으로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는 구성원들로 가득한 곳이랍니다.



레이니스트에서는 데이터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고 성장해가는 인아님과 함께 일 할 인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레이니스트 채용정보 : http://bit.ly/2QM6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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