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면 불편한 사람인가?

by 반포빡쌤

물건을 팔아라, 아니면 그 물건 없으면 불편하게 만들어라. 김승호 회장이 한 말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중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가? 돈을 내는 사람이 항상 갑인가?


집 앞 과일 가계 과일들이 너무 맛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그래도 다른 곳 안 가고 거기를 갑니다. 내가 돈을 내는 소비자이지만 나는 을이 됩니다. 그 가계가 없으면 불편하니까요. 조금 더 싸고 조금 덜 맛있는 것은 저에게는 불편한 것입니다.


학원도 항상 학부모가 갑이고 학원이 을은 아닙니다. 없으면 누가 더 불편한가에 따라 정해 지기도합니다. 이 학원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 순간 학부모는 살짝 을이 됩니다. 다른 학원 찾는 것은 불편한 일이니까요.


내가 없어서 주위 사람이 불편하다면 나는 필요한 사람이다.

내 물건이 없어서 주위 사람이 불편하다면 나는 성공한 사람이다.


어디에서든, 내가 없으면, 내 물건이 없으면, 주위를 불편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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