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단백질 찾기
100% 지켜나가고 있지는 못하지만
조금 더 비건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나날.
비건을 지향한다고 하면
단백질은 어찌 챙기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주로 콩, 두부 그리고 템페로
단백질을 챙기는 편인데
문제는 콩을 많이 먹으면
배에 가스가 자꾸 차서 불편하다는 것.
그렇다고 두부를 매끼마다
한 모씩 챙겨 먹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닌지라
최근 단백질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선택지도 많지 않아 물리기도 하고-
그리하여 요즘은 새로운 단백질원을 찾아보는 중.
콩 자체는 부담스럽지만
콩으로 만든 것은 다양하니까-
오늘은 처음으로 볼비 두유그릭요거트를 먹어보았다.
그릭요거트 자체가 처음이라
꾸덕함에 놀라긴 했지만
덕분에 아침부터 단백질을 잘 챙겼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방법을 찾아나가는 중.
스스로를 기특하다 여기며
앞으로 나아가는 오늘이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