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의 기쁨

탐색의 즐거움

by 반나무


오늘 점심을 먹는 대신

책 한 권을 들고 카페에 갔다.


얼마 전 산책을 하다 발견한 새로운 카페.

마음에 담아두었다 드디어 가게 되었다.


공간도, 커피도,

음악도 마음에 들었다.

그리하여 점심시간이

짧지만 풍요로이 지나갔다.


일주일에 한 번은

이렇게 사무실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리프레쉬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새로 만들어 가고 싶은

루틴을 찾았다.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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