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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債務
by
한봄일춘
Dec 31. 2021
삶의 노정
路程에서 만난
누군가의 호의
누군가의 한숨
누군가의 이야기
누군가의 꽃
.
.
.
그 드러나지 않은 이유와
질감이 모여 나의
말씨
생각
시詩가 되었나니,
빚을 빚어 이자라도 갚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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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이야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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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일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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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서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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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사람 /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온몸으로, 글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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