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79
댓글
8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한봄일춘
Dec 31. 2021
채무債務
삶의 노정
路程에서 만난
누군가의 호의
누군가의 한숨
누군가의 이야기
누군가의 꽃
.
.
.
그 드러나지 않은 이유와
질감이 모여 나의
말씨
생각
시詩가 되었나니,
빚을 빚어 이자라도 갚아야지!
keyword
채무
이야기
시
한봄일춘
소속
서울여대
직업
출간작가
서툴러서 서둘렀다
저자
글 쓰는 사람 /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온몸으로, 글로 해석합니다.
구독자
647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겨울산에서
소한小寒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