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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韻致
마흔과 쉰 사이
by
한봄일춘
Dec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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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갈길 남아있고,
갈길 보여 다행이라 여겼지.
싸목싸목
거닐었을 뿐인데,
솔래솔래
나눔 나가고 몇이나 남았으려나?
대답해주는 이 하나 없고,
밤새 내린 겨울만 뽀드득뽀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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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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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일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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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서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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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사람 /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온몸으로, 글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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