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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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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일춘
Mar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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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쯤 가난한 침묵 끝에, 매화
'톡 토도독'
수다스럽다
봄 내음 그립고 그리
웠다
너스레 떤다
그것도 잠시,
참을성 없는 계절은 휙
바람 따라 달아난다
목이 가늘어 더욱 추운 중년과
서먹서먹 에도니
,
산더미 같은 설
움이
소복소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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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중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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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서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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