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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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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em
Mar 18. 2022
모르고 싶은데 알아버린 단어
신용불량자
채무관계
연체자
빚
빛이라는 단어만 알고 싶은데
빚을 알아버려
빛바랜 시절
실컷 써보기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을 텐데
실없는 웃음만 쪼갠다
명의
유명한 의사로 듣고 싶으나
명의를 빌려줘
시달린 이야기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싶다
첫아이 임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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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명의
공감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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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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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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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줄을 긋고 따라 쓰다 나를 이야기합니다. '나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 글을 그립니다. 장르가 없는데 굳이 분류하자면 시+에세이가 합쳐진 '시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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