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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ㅂ ㅏ ㄹ ㅐ ㅁ Feb 21. 2023

Oo vs oO


질투가 번지면 사투


미움이 커지면 싸움


경쟁이 심해지면 전쟁


공허를 넘어 겸허


수용을 통해 관용


대화를 건너 평화




#대화와평화 #수용과관용 #미움과싸움 #경쟁과전쟁

#시쎄이 #더바램 #시시껄렁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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