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던 날 모아나님께 사진을 선물받았다. 그려보고 싶으나 자신이 없다. 눈에만 담으려니 아쉽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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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줄을 긋고 따라 쓰다 나를 이야기합니다. '나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 글을 그립니다. 장르가 없는데 굳이 분류하자면 시+에세이가 합쳐진 '시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