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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 박완서
기차 타고 서울에 오고 중일전재, 2차 대전, 가난, 쌀 배급,해방, 6.25.나를 스쳐간 문화의 부피를 생각할 때500년은 된 것 같아요.우리 할머니에 비하면엄청난 체험 부피가자꾸 울궈먹고 싶게 하거든요.-박완서 작가님
책을 읽고 줄을 긋고 따라 쓰다 나를 이야기합니다. '나다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는 시간 글을 그립니다. 장르가 없는데 굳이 분류하자면 시+에세이가 합쳐진 '시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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