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이야기
그렇게 서두를 필요 없어요!
더 즐겨요 우리
지금의 나
조금만 덜 고민하고
더 하고 싶은거 해요 우리!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