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이야기
분명히 여행 가려고 일 했는데
그랬는데
월급날
나보다 먼저 알아채고 가져가는
교통비 핸드폰요금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