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이야기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거울아 거울아~
언제 좋은 일이 생길까요?
알려주면 안돼요?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