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째 거절 당했습니다.
그동안 쌓인 포스팅이 50개가 넘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다른 블로거들이나 유튜브를 검색해보면, 3개월 만에 6개월 만에 승인 받았다는 분들 있더라고요.
잠시 멘붕이 왔지만, 딱 17분만 좌절했고, 다시 포스팅 준비 들어갑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그새 재미가 들린 건지 각기 다른 테마로 2개를 더 만들어 티스토리는 3개가 되었고, 10여 년 전 깨작하고 방치했던 네이버블로그를 들어가 너저분하게 쌓여 있는 글들을 다 삭제하고 리모델링 했습니다.
네이버블로그는 어떤 테마로 슬슬 해나갈 지 고민 중입니다.
어느 틈에 블로그 부자가 되었네요.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아직 기약은 없지만, 내친 김에 외화입출금 통장도 개설했습니다.
잔고는 0달러. 외환보유고 바닥이지만 언젠가는 채워지겠지요.
뚜벅뚜벅, 계속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