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지니의 365

2024.03.02

함께 밥 먹는다는 것

by 지니

나이가 들면서 함께 밥 먹으면서

소소하게 일상을 공유하는

이런 작은 행복이 좋다.


혼자가 좋았고

혼자 다니는 여행을 즐기며

혼자만의 시간을 여느 친구들에 비해

꽤 제대로 누리며 지내왔던 삶이다.


그것도 좋지만

가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 한 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또 다른 행복이고 소중함인 것 같다.


ps. 연재브런치북 2월에 잘못 올려 다시 올리는데 ㅡ.ㅡ 연재북에서는 삭제가 안되어 이중으로 올리는 이 상황 당황스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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