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함께 밥 먹으면서
소소하게 일상을 공유하는
이런 작은 행복이 좋다.
혼자가 좋았고
혼자 다니는 여행을 즐기며
혼자만의 시간을 여느 친구들에 비해
꽤 제대로 누리며 지내왔던 삶이다.
그것도 좋지만
가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 한 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또 다른 행복이고 소중함인 것 같다.
ps. 연재브런치북 2월에 잘못 올려 다시 올리는데 ㅡ.ㅡ 연재북에서는 삭제가 안되어 이중으로 올리는 이 상황 당황스럽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