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지니의 365

2024.03.08

바람이 분다

by 지니

그러고 보니 하늘이 참 파랗다.

미뤄왔던 개인사업장 신청하고 산책하러 나간 길에 본 하늘이 참 파랗다. 햇살도 반짝 세상이 맑게 보이는 기분 좋은 시간이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