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지니의 365

2024.03.07

안국역 가는 길

by 지니

제안서 발표가 있어 안국역에 가야 했다. 오랜만에 광역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이층 버스 창 위가 이렇게 천창이 있었던가?


하늘은 푸르고 벚꽃가지에 꽃망울이 자리 잡고 있다. 이제 봄이 오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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