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마음의 목적의식 일치시켜보기 1

내 몸 바라보기

by 살롱퍼스



꾸준한운동 - 러닝 과 수영의 호흡명상 과 운동의리듬




안되는걸 어떻게든 해보려고 자꾸 붙잡고 있으면 될일도 안된다.

나를 옥죄는 이 꼬여버린 문제 가 해결 될 시기 가 아직아닌걸로 .. 생각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운동 을 시작하고 일의 권태감 에서 벗어나게 됬다는 고객님의 말에 솔깃하여 꾸준히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시작 은 매일 아침 20분~30분 정도의 홈트.

처음엔 정말 팔다리를 가볍게 흔드는 정도의 운동이었지만 어쨌든 끝내고 나면 “~해냈다” 하는 성취감이 살짝 돌아 기분이 좋았다.


점점 체력이 붙기 시작할때쯤 러닝을 시작했다.

사실 러닝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속도..조깅 이라고 정정하겠다. 옆에 사람이 오면 괜히 부끄러워 빨리뛰고 하다보니 무릎도 아프고 금방 지쳤는데 아예 오디오북 을 하나 들으면서 들이 마시는 숨 에 하나,둘,셋,넷 박자를 세며 천천히 가니까 목표한 시간과 키로수 를 성공하기도하며 나의 템포를 찾아갔다.


지금은 그 후에 시작한 수영에 푹 빠져있는데 어쨋든 러닝 과 수영은 내 호흡에 집중하고 발걸음 또는 팔돌리고 호흡하는 순간에 집중하며 마치 호흡명상을 하듯 아주 만족스럽다.


들이마시는숨에 발걸음을 맞추고

내쉬며 내몸을 롤링시키는 과정.


아침이든 저녁이든 운동을 한다는건

하루 중 유일하게 내 온몸에- 나에게만 온전히 집중 할 수있는 시간 을 만드는것.

또 어떤운동이던 그 과정에 바른자세는 기본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강사님께 또는 유튜브에서 본대로 자세를 바

르게 하려 노력하게된다.


긴장을 하면 어깨가 말리고 승모근이 바짝 올라와 있게되는데 평소 자세를 의식하고 어깨를 부드럽게 내리고 턱을 살짝 올리고 미간에 힘을 풀면

마음의 긴장도 같이 풀어지는게 느껴지기도 한다.


미간과 어깨에 힘만풀어도 자연스럽게 아랫입술에 힘이빠지고 혓바닥이 입천장에 붙으며 표정도 한결 부드러워지는걸 느낄수있다.


하루아침에 내 마음을 잔잔한 호수 처럼 가라앉히는건 어렵다.

불가능하다.


하지만 몸의태도 가 곧 마음의 태도 가된다.


의식적으로 어깨를 내리고 미간에 힘을풀자-

그리고 , 스쿼트5개부터시작해도 좋으니 소중한 나에게 작지만 귀한 성취감을 매일 나에게 선물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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