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행동
사람은 상대의 생각을 읽는 방법을 100%의 확률로 할 수 있지 않다.
그렇기에 상대의 말과 행동을 보고 우리는 그 사람을 파악하기도 한다.
"보여지는 말과 행동, 그 속에서 그 사람을 파악한다"
내가 상대방에게 혹은 상대방이 나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은 말뿐만이 아닌
말과 행동이 합쳐져 있을 때 이기도 하다. 단순함의 말로만 상대에게 진심을 전달하는 것은 1차원적인 신뢰의 부분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그 말이 늘 같은 말로만 반복되어 행동으로 보여지지 않았을 때에 비로소
그 상대의 말과 행동에 대한 그 사람의 모습으로 그 상대를 파악하기도 한다.
"나는 네가 좋아,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렇게 행동할게"
이 상대의 말에는 본인이 이 말을 하게 된 이유가 있다, 그것은 상대와의 관계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그 행동이 상대와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만들어주고 둘의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것을.
내게 한 가지 혹은 여러 가지의 말을 하며 늘 지키고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람
그 상대의 말에는 진심이 담겨있다, 그렇기에 그 진심을 행동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는 사람은 어떨까
나는 그 사람을 진심이 아닌 말뿐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행동이라는 것은 본인이 필요해서 하는 행동이기도 하다, 그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본인에게 그만큼 필요하지 않았다는 것일 수도 있지 않겠는가
나는 나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강제로 주입시키려 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들 또한 무언가 소중한 것이 있을 때에 그것을 아끼고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어떠한 "행동"이란 것을 하기도 한다. 그때에 비로소 우리는 느끼지 않는가 자신이 이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있을 때에 행동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고 욕구이기도 하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화장실에 가려고 행동을 한다.
일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하고 싶은 목표와 지출과 소비를 할 수 없기에 회사라는 것을 다니고 열심히 그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고 노력을 하기도 한다. 관계 또한 같다 좋지 않은 행동을 하면 사람들이 자신을 좋지 않게 보고 표현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자신을 오해할까 봐 그 관계를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
"남들에게는 잘하지만 소중한 사람에게는 하지 않는 사람"
자신이 지켜야 할 것을 행동을 함으로써 지키고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사람, 그 이유는 자신이 지켜야 할 것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기 때문은 아닐까.
말뿐인 사람 그것을 행동으로 지키지 않는 사람은 결국은 또 어떠한 부분으로 그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다.
그 상대에게 당신의 중요성은 애초에 행동을 함으로써 자신이 지키려고 했던 무언가가 아니었기에
그 정도의 관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표현하지 않으면 알지 못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알지 못한다
늘 말뿐인 사람은 말뿐인 것이다
그 정도로 그것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