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헤어짐의 끝

늘 반복하는 행동

by 엄신

연애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며 같이 성장하기 마련이다.

그 성장은 서로가 더욱 돈독해지고 단단해지며 그걸 바탕으로 서로의 안정이 마련이 된다.

그제서야 서로가 더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을 각자 하기도 하며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을 편하게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해 준다.


흔들리는 사람, 흔들리지 않는 사람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그 속에서 다양한 과정과 종류가 있을 테이고


흔들림, 그건 서로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게 하는 결국은 온전히 불완전한 서로의 관계를 만들어 내는 행동이기도 하다. 흔들림 속에서 시간은 지나간다. 그 1년, 2년, 3년, 4년이란 시간 속에 결국의 흔들림이

서로의 시간을 잡아먹게 한다. 그건 누굴 위한 시간이었을까

결국은 누구에게도 좋지 못한 시간이기도 하다.




사랑이란 것을 누군가와 하고 시간을 보내며, 연애를 하고 결국은 이별 속에 좋은 연애였다며 상대에게 혹은 스스로조차 합리화를 하기도 한다.

이별이란 것에 좋은 연애란 것이 과연 있을까

10대와 20대의 어린 나이에서의 이별은 시간이 많기에 좋은 경험이었어 좋은 사람이었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당신의 나이가 30살, 40살, 50살 이 되었을 때에 그때에 좋은 사람과 어떠한 상황 속에

긴 시간을 만나고 사랑을 한 후에 4년 5년 7년이란 시간 속에 이별이란 것을 했다면

그 이별은 과연 좋은 이별로 남을 수 있겠는가.

그때에도 아무런 후회와 감정 없이 쿨하고 털털하게 그래도 널 만나서 좋은 시간이었어, 이 사람 덕분에 많이 배웠어,라는 마음으로만 기억할 수 있는지 묻고 싶은 것이다. 상대에게가 아닌 자신에게



누군가를 사랑하고 만남으로써


1.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시간

2. 자신의 경험으로 남을 수 있는 시간

3. 함께 계속 성장하며 발전할 수 있는 시간

이 있다 하면 어떤 시간을 고르겠는가

결국 이 속에 답이 남겨져 있다.

대부분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늘 함께하는 그런 시간을 선택할 것이다.

그것은 진행형이기 때문에 그 부분으로

다른 상황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불안정함을 받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과거는 이미 지나간 과거이기 뿐이다. 그 시간은 돌아오지 않고 그 시간은 본인의 시간이다.

그 시간은 나이이고, 그 나이 속에 다양한 기회손실이 발생한다.


추억과 경험이란 것은 결국은 지나간 시간이기도 하다.

그 시간을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어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남아 있고

시간의 소중함을 모를 때에 하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





연애를 하고 이별이란 것에 남은 것은 추억과 경험

10대의 추억과 경험, 20대의 추억과 경험, 30대의 추억과 경험

이 세 가지의 결과는 자신의 현재의 시간에 따라 본인이 느끼는 감정과 마음은 전부가 다르다.

10대와 20대 30대의 시간, 모든 시간이 소중하지만 그 시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폭이 더 줄어들게 되어 갈수록 임박한 시간에 더욱 임박하여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5년 6년 혹은 7년 8년 또는 10년 이상, 긴 시간을 연애한 후에 결혼을 하지 않은 남자들이 있다.

어떤 남자들은 결국 헤어진 후에 너무 미안한 마음에 그 헤어진 연인에게 돈이라는 미안한 마음을 선물하기도 하고 다른 비용을 지출하여 마음을 선물하고 미안함의 감정을 전달하기도 한다.

왜일까? 헤어졌는데 같이 이별을 하였는데 왜 선물을 하고 수백, 수천만 원씩 그 돈이라는 것을 미안함의 마음으로 표현할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 여자의 기회손실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상대는 긴 시간을 그 사람과 함께하였고

그 시간 속에 그 상대와 결혼이란 것을 하고자 하였는데 상대는 그 상대와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 그 누군가의 시간이 나로 인해 빼앗겼던 것 같은 미안함과 죄책감에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남자든 여자든 누구에게든 나이에서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그것은 시간이고 그 시간을 통해서 결국은 많은 기회손실이 발생하기도 한다. 결국은 둘의 선택이지만 둘의 상황 속에 많은 사연들이 있었을 테이지만 결국은 그 헤어짐이라는 속에 기회손실은 분명 존재하기에 그 부분이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다.




흔들릴 사람이라면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본인 또한 흔들리는 모습이라면 상대에게 다가가지 않는 것조차 좋다. 그것이 서로에게 좋은 것이다.

서로가 의지하고 흔들리는 부분을 잡아주고 그것은 누군가가 잡아주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가 잡아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계속 잡아줘야만 그 흔들림을 지켜가는 사람은 결국은 어느 순간

흔들림을 잡아주지 않는 순간 또 흔들려 버리기 때문에.

결국의 그 끝에서의 시간은 서로에게 상처이고 손실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흔들림을 잡아주고 싶은가? 흔들림을 잡히고 싶은가


아니면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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