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주문, 나의 다짐이 기적을 만들어낼까?

나만이라도, 어떤 의심 없이 온전히 지지해 봅니다.

by 도토리 Do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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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대로,
듣고 싶은 대로,
원하는 대로,
믿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마법 같은 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뜬구름 같다고 말하고,
“넌 잘 될 거야”라는

가벼운 위로쯤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만은,

그 말이 진실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예전 어머니들이 정화수 떠놓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던 마음처럼,
저는 다이어리에 바람을 적고,
매일 밤 기도하며,
꿈에서라도 꿀 수 있게 상상합니다.


어쩌면 그건 단순한 주문이 아니라
내가 나에게 다짐하는 약속일지도 모릅니다.
잊지 않겠다는 다짐,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


그리고 무엇보다,

나만이라도 내가 성공할 것이라는 사실을

어떤 의심도 없이 온전히 지지해주고 싶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은 단 한 방울도,

의심의 마음은 단 한 방울도

섞지 않으려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다짐이 쌓이고 쌓여 현실이 된다면,
나 또한 누군가에게
“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믿는 대로 상상하라”라고
조언을 건네겠지요.




<작가의 서랍>


누군가는 “터무니없다!”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도 나의 성공기를 위한 상상을

끝도 없이 펼쳐봅니다.


세분화해서 2026년 12월까지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서있을지를

다이어리에 구체적으로 적어봅니다.


앞으로 10년 뒤

나는 어떤 사람으로 되어있을지,

머릿속으로 그 모습을 그리며

마치 지금인 듯 자세히 상상해 봅니다.


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많은 성공자들의 경험담처럼

저도 따라서 해봅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마법의 주문처럼,

비나이다 비나이다~

간절한 염원처럼

두 손 모아 기도도 합니다.


그리고 먼 훗날,

저도 다른 성공한 사람들처럼

조언을 구하는 이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정말 이루어진다"

그날이 오기를, 오늘도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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