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YA KAROGOTO WASHED
ABOUT ROASTER
Stephen Leighton는 1999년에 HASBEAN COFFEE를 오픈했으며 2003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는 전 세계 커피 산지 서른 군데 농장들과 직접 거래 중이며 커피 품질 향상을 위해 농가에 대한 경제적, 과학, 프로세스 지원을 통해 생산 현지의 지역, 기후에서 최대한의 커피 품질향상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있다.
서울에서 열린 2017 World Barista Championshop에서 HASBEEN 소속 Dale Harris 가 우승했다.
COFFEE INFO
Country : Kenya
County : Nyeri
Nearest town : Karatina
Mill : Karogoto
Owners : TEKANGU Coffee Farmers Cooprerative Society
Contributing farmers : 1700 +
Altitude : 1700 masl
Varietal : SL28 & SL34
Processing method : Washed
Average rainfall : 1500 mm
Temprerature range : 12 - 27
Soil tipe : Well-drained red volcanic soil rich in phosphorus
Cupnote : RED WINE, CHERRY, COFFEE BLOSSOM, CHOCOLATE, JASMINE
In the cup this coffee is a classic Kenyan, but not in the blackcurrant way. This has heaps of clean red wine notes with cherry, and coffee blossom with a chocolate-like sweetness. It finishes with jasminenotes.
TEKANGU Coffee Farmers Cooprerative Society는 Tegu, Karogoto, Ngunguru 세 곳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곳이다.
케냐 Kieni와 마찬가지로 최근 몇 년간 성공을 거두어 커피를 생산한 농부들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다.
프로세싱하는 곳이 꽤 가파른 지역이라서 훌륭한 경치를 자랑한다.
ABOUT COFFEE
컵 안에 찰랑 거리는 커피가 가까워질수록 재스민 향이 강렬하다. 입안 가득 머금고 있으니 향미와 단맛이 넘칠 듯 풍부하게 느껴진다. 목 뒤로 한입 넘기고 난 후 산미가 제법 느껴진다. 강렬한 체리의 특징인 산미도 느껴지지만 단맛과 향미가 그 산미를 중화시킨다.
HasBean coffee의 빨강 원두 봉투와 잘 어울리는 맛이다. 강렬한 산미를 융화시킬 만큼의 단맛과 향미가 이 커피를 아주 매력적인 밸런스가 아주 잘 잡힌 커피로 만들어 준다. 각각의 개성이 도드라지지만 묘하게 어울린다. 식은 뒤에도 단맛이 여전히 강렬하다.
레드와인을 한잔 내려놓고 느긋하게 즐기는 기분이다. 와인의 바디감이 느껴지는 단맛과 후미의 초콜릿
재스민 향이 인상적이다.
hario v60 , 커피 30 그람, 물 온도 93도 , 350ml 추출
kalita 300gr
Bean Profiler에서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