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EMONY COFFEE
Fall 2019
ABOUT ROASTER
2002년에 문을 열었으며 미국 메릴랜드의 아나폴리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뉴욕과 인접해 있다.
미국 동부에는 조지 하웰 커피만 주문해서 마셨는데 어느새 조지 하웰은 어느새 뒷전이 되었다.
ceremony의 매 시즌 블랜드가 나오면 항상 주문하고 있다.
이곳의 시즌 블랜딩 패키징이 참 인상적이다. 그래서 이곳이 좀 더 각인이 된다.
COFFEE INFO
ACIDITY : COMFORTING
ELEVATION : 1700 MASL
HARVEST : SPRING 2019
ROAST : LIGHT - MEDIUM
PROCESS : WASHED
CULTIVAR : ARUSHA + BLUE MOUTAIN + SAN RAMON + BOURBON + CATUAI
CUPNOTE : Pecan Pie, Orange, Full
파푸아 뉴기니 쿤진 60 % WASHED ARUSHA + BLUE MOUTAIN + SANRAMON
과테말라 뉴 에스페란자 40% WASHED CATUAI + BOURBON
조화로운 계절인 가을에 맞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식어서도 매력적인 커피를 콘셉트로 만들었다고 한다.
ABOUT COFFEE
견과류의 고소함과 단맛이 쌉싸름한 맛과 함께 입안에서 퍼진다.
오렌지가 컵 노트에 있지만 추운 겨울이 될 때쯤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귤껍질을 말린 뒤 생강과 함께 끓여 마시던 귤 차가 생각이 난다.
귤 향과 생강의 쌉싸름향이 어우러진 귤껍질차와 견과류의 단맛이 느껴진다.
쌀쌀해진 가을의 아침과 저녁에 어울리는 커피이다.
추출 가이드
hario v60, 커피 25g, 물 온도 93도, 350 ml 추출
사용 그라인더
kalita 300gr
Bean Profiler에서 사용된 사진 중 일부는 해당 로스터리의 homepage, facebook, instagram에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