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꾸준히 해보는 영어 글짓기
주어진 영문과 사진을 활용해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100 단어 혹은 200 단어로 길이를 정해놓고 시도해보세요. 책에서 발췌한 글과 사진에 이어 보충 설명이 나옵니다. 영어 해석에 집중하고 싶다면 한글로 된 설명은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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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타라 웨스트오버의 회고록 <배움의 발견>에 나오는 글입니다. 분명 저자의 성장 과정을 담은 에세이라는 사실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게 정말 실화란 말인가?'라는 의문이 들어 몇 차례나 검색을 했습니다. 저자가 태어나고 성장했던 시기도 계속 확인해야 했습니다. 도저히, 한 개인이 실제 경험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1986년에 출생하여 2000년대 전후에 10대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고는 더욱 믿기지 않습니다. 저자는 17세에 대학에 가기 전까지 한 번도 정식 교육 기관을 다니지 않았고 병원조차 간 적 없습니다. 이 모두가 공교육과 의료시설, 정부 정책을 불신하는 부모의 의지였습니다. 모르몬교 근본주의자인 아버지의 독특한 철학 때문에 가족 모두가 외부 세계와 단절된 채 살아야 했습니다. 오빠로부터 지속적인 학대를 받으면서도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고통만 안겨주는 가족과의 인연을 끊을 필요성 때문에 저자가 위 문구를 강조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역경 속에서도 교육의 힘을 발견하는 놀라운 인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문 출처: Educated by Tara West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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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호텔에 딸린 사우나에 가려는 친구와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마 한국에서라면 위 이야기 속 대훈의 행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겠죠. 하지만, 영국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위 사진처럼 영국의 사우나는 남녀 공용인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수영복이나 가운, 수건 등으로 신체 일부를 가리고 이용합니다. 사우나가 별도의 시설이라기보다 수영장이나 헬스장 등의 운동 시설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남성/여성 전용 사우나를 상상하고 알몸으로 들어갔다가는 크게 당황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뒷이야기를 한 번 꾸며봅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