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꾸준히 해보는 영어 글짓기
주어진 영문과 사진을 활용해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100 단어 혹은 200 단어로 길이를 정해놓고 시도해보세요. 책에서 발췌한 글과 사진에 이어 보충 설명이 나옵니다. 영어 해석에 집중하고 싶다면 한글로 된 설명은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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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존 스타인벡의 소설 <통조림공장 골목>에 나오는 글입니다.
작가의 작품이 대부분 대공황을 배경으로 하면서 무겁고 우울한 분위기가 감도는 편인데, 이 책은 같은 시대적 배경임에도 분위기가 사뭇 달라 시종일관 웃으며 읽었습니다. 다른 책에 비해 분량도 길지 않습니다. 후속작으로 <달콤한 목요일>이 있습니다.
주요 등장인물 모두 경제적으로 궁핍하고 미래가 불안하면서도 주변 사람을 위해 내 일처럼 나서려 하지만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 이들끼리 모이다 보니 충돌이 끊이지 않습니다. 위 글은, 이러한 사건사고 속 최대 피해자이면서도 인내심이 거의 보살급인 닥에게 어울릴 듯한 말입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 준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이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이라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거겠죠.
영문 출처: Cannery Row by John Steinb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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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며칠 전 뉴스를 보고 생각해 낸 글입니다. 영국의 철도 건널목 중에는 열차가 들어오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만 있을 뿐 행인의 출입을 물리적으로 막는 장치나 감시원이 없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위 사진처럼 건널목 한가운데서 윗몸일으키기를 하거나 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철로 위에 돌을 얹어두는 등의 위험 행위가 CCTV에 포착되고 또 간혹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위 글은, 학생들이 철도에서 위험 행위를 벌이고 있다는 통보를 받은 학교가 작성한 공문으로 제가 꾸민 내용입니다. 실제 사례나 지명, 학교, 사진까지 모두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
다양한 방향으로 글짓기를 시도해 보세요:
- 뉴스에 나왔던 영상 (아래)을 감상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신문 기사 작성하기.
- 건널목에서 위험 행위를 한 것으로 판명된 학생의 부모에게 보내는 경고문 만들기.
- 철도 건널목이나 기차역에다 부착할 안내문으로, 이런 위험 행위를 하지 말라는 경고 담기.
- 영상에 찍힌 사람과 이를 나무라는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대화 상상해 보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