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하려고 만든 북클럽 3탄 - 10
1. 제 브런치를 방문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2. 사전에 공지하는 책을 미리 구해 읽습니다.
3. 책을 읽고 독후감이나 간단한 의견을 작성한 뒤, 해당 책 제목으로 발행되는 제 브런치 글에 댓글로 달거나 이메일 ( beansj@daum.net )로 보내주세요. *
* 독후감이나 줄거리, 요약도 되고, '좋더라', '그저 그렇더라' 혹은 단순히 '다 읽었다' 등 짤막한 글이어도 됩니다. 책 리뷰를 쓰는 분이라면 자신의 브런치 글로 발행하셔도 됩니다 (멤버에게 소개해주시길).
* 영어, 한국어 모두 가능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선에서 제가 해당 언어로 답변하겠습니다.
4. 의견을 낼 시간이 없다면 제 브런치 글만 읽어도 됩니다. 이왕이면 '좋아요'까지 눌러주면, 멤버들이 열심히 활동하는구나 싶어 힘이 날 것 같네요.
5. 책을 늦게 읽었다고요?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언제든 3이나 4의 방식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악명 높은 금고털이로 살며 교도소를 들락거리고도 반성할 기미가 없던 남성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땀 흘려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으로 변신한 후 사랑하는 여자와 가정을 꾸릴 미래를 꿈꾸고 있던 지미에게 위기가 닥칩니다. 예비 장인이 경영하는 은행 금고에 어린아이가 갇히고 만 사건입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가 출옥한 후 금고털이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이 사건을 맡은 경찰은 과거 범죄 수법과 유사하다 판단하여 지미를 추적해 옵니다.
위 글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과거가 폭로되어 범죄의 대가를 또 한 차례 치러야 한다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아이를 살리겠다는 신념으로 금고문을 열기 위해 나서는 주인공에 대한 묘사입니다.
영문 출처: A Retrieved Reformation by O. Henry
교도소를 나온 뒤 우연히 마주친 여성과 사랑에 빠지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 결심한 지미는 이름을 랄프 스펜서로 바꿉니다. 금고털이로 악명 높았던 자신의 과거도 숨기고 새로운 인간이 되어 범죄가 아닌 성실함을 바탕으로 살기 위해서죠.
지미가 과거에 저지른 금고털이 범죄를 다룬 경험이 있는 형사인 벤 프라이스는 새로운 도난 사건을 맡게 됩니다. 이때 지미의 수법과 유사한 금고털이 흔적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추적합니다.
은행 금고 속에 어린아이가 갇히는 사고가 발생하지만 아무도 당장 문을 열 수 없습니다.
한때 금고털이로 악명 높았던 지미라면 금방이라도 열 수 있는 금고지만, 성실한 사업가로 인정받고 있는 현재의 자신이 나섰다가는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앞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자신의 과거가 들통나고 말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침묵을 지키고 있으면 그 속에 갇힌 아이는 죽을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입니다.
다른 멤버들은 어떻게 읽으셨나요? 시간이 더 필요한 분은 나중에 참여하셔도 됩니다.
PDF 파일 + 웹사이트 + 킨들 + 유튜브 + 오더블
모두 있으니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세요. 저작권이 소멸된 책이라 전자책 형태로 구한다면 무료거나 아주 저렴합니다. 물론, 종이책을 이미 구했다면 그걸 읽어도 됩니다.
The Lottery by Shirley Jackson
<찰스_Charles>
책 구하는 방법은 아래 브런치 글에서 참조하세요.
커버 이미지: b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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