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한 줄타기는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글쓰기'를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굉장히(?) 오래된 영화입니다. '냉정과 열정사이'를 기억하시나요? 스토리도 너무 좋았고, OST, 주인공, 배경 등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의 배경이었던 이탈리아의 두오모 성당은 순식간에 성지가 되었지요.
이 영화는 원작소설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소설이 두 사람에 의해서 써졌는데요, 같은 이야기지만 각각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다른 스토리 2개로 이루어졌습니다. 같은 사건이라도 남녀 각각 어떤 생각으로 사건을 바라보고 오해하였는지 잘 알 수 있지요.
하나의 사건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 영화에만 존재할까요?
조직에서, 특히 리더와 구성원 사이에 다른 시선이 존재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hahahaHR에 연재했던 제 글을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Kay 작가(김우재) / 출간작가 / 리더십 / 조직문화
https://www.linkedin.com/in/kay-woojae/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그리고 컨설팅펌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으로 리더십과 ‘글쓰기’를 돕습니다.
★ '나는 팀장이다' (공저) / 플랜비디자인 2020년 / 7쇄 / 대만출간
★ hahahaHR.com, 네이퍼카페 "팀장클럽", 코치닷 정기 연재
★ 리더십 칼럼 기고: 대기업 내부 블로그, HR인사이트 등
★ 카카오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브런치)
★ 리더십 강의 진행: 러닝스푼즈, IT 스타트업, 국가기관 등
★ 글쓰기 모임 운영: 작심삼일 글쓰기, 두들린 체인지 스터디 ‘리더의 글쓰기’ 등
★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의 다양한 HR 프로젝트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