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ov 25. 2024
직장인의 명과 암, 성과평가 이야기
연말이 오면 가장 생각나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오늘은 제가 뉴스레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플랜비의 숏폼을 소개합니다. 처음 동영상 tool을 접했을 때는 참으로 막막했지만, 만들고 가지고 놀다 보니 조금씩 메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멋모르고 만들었던 지난 영상들이 매우 부끄러운데요, 아마도 다음주가 되면 오늘의 영상도 부끄러울 듯합니다. �
오늘의 내용은 성과평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HR에서 가장 어려운 영역을 조직문화, 채용에 이어 성과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수치로 성과가 명확히 나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업무는 그렇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준의 설정부터 피평가자의 참여까지 듣기만 해도 어려운 태스크들이 가득한 성과평가... 저도 여러 가지 평가방법을 실행하고 기획해 보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어렵습니다.
성과평가에 대한 교육이야기, 오늘의 숏폼에서 만나보세요!!!
https://blog.naver.com/truechange/223660205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