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적 한 번쯤 있으 '시조'?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하여]
[ 배부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갈 땐, 보이지 않았던
올 땐, 보이는 민들레
-이용만 '점심 먹고 오는 길' 중에서-
[ 채우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1208
1189
1169
1165
-이용만 '기름 만땅 넣고 오는 길' 중에서-
[ 포기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찾을 땐, 보이지 않던
끝날 땐, 보이는 밥풀
-이용만 '설거지 끝내고 돌아서는' 중에서-
[ 내가 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비온다
-이용만 '세차 하고 오는 길' 중에서-
[ 돈 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유니세프, 월드비전
초록우산
그리고
헬스클럽.
-이용만 '뜻밖의 기부' 중에서-
[ 냉장고 뒤지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이 년 된 아로니아
스무 살 아들 돌떡
-이용만 '사재기 현상이 없는 이유' 중에서-
[ 뜨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교육의 중심'에서
'펭수 소속사'로
-이용만 'EBS' 중에서-
[ 안 좋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코로나가 퍼진 뒤로
좋은 건
날씨 뿐.
-이용만 '그림의 벚꽃' 중에서-
[ 커피가 쓰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월급은 다 썼으니
글 이라도 써야지
-이용만 '인생, 쓰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