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책

스위치온 다이어트

by 희재
9월도 중반부를 향해 가고 있어요.

쉬는 날 없는 9월인데 왜 이렇게 시간이 잘 가는지^^


날이 급격히 시원해졌고,

이젠 여름의 향기는 점점 희미해져 가고

가을의 선선함이 그 자리를 대신해가고 있습니다.


해가 좀 늦게 떠서

새벽기상이 힘들어지는 달이기도 하네요

글쓰기는 다행히 하루에 하나씩은 꼭 쓰려하고 있답니다.


이번 달은 유달리 바이오 리듬이 오르락내리락하네요

건강을 좀 더 돌보라는 신호인가 봅니다.

오늘은 스위치온이라는 다이어트 책을 읽었어요.

그동안 덜먹고 움직여야 빠진다는

이론과는 조금 다르게

몸이 지방을 잘 태우게 하는 몸으로

바꿔야 한다라는 주장의 책이었어요.


우리가 젊은 시절엔

많이 먹고 좀 고 칼리를 먹어도

금세 살이 빠지고,

몸무게도 잘 유지되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로 변한다는 말이 많아요.

그 이유는 우리 몸의 대사과정이

지방을 잘 못쓰는 몸으로 변화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스위치온 식단관리에선 3주간 탄수화물을 절제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중 1주 차는 탄수화물 단식(아주 소량만 섭취-야채로 대체)

하며 단백질로 그 식단을 대체하여

보냅니다.


그럼 몸속 깊은 저장고에 있는 지방을 끌어다 쓰면서

몸의 스위치를

지방이 안타는 몸에서

지방을 잘 태우는 몸으로

서서히 변화시켜 가는 과정이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을 읽고 40대가 된 저도

한번 도전해보려 해요.



사실 아이를 키우며,

간식도 챙기고, 밥도 삼시세끼 다 챙겨야 하기에

어려울 거라는 걸 예상하지만

3주 정도는 좀 집중해서 식단관리를 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시간이 되시면

박용우 박사의 스위치온 다이어트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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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0대엔

왜 건강에 둔감했을 까요?

젊음이 영원할 거라 생각이 들었을까요

와닿지 않아서겠죠?


어떤 영상에 JYP엔터 대표 박진영의 인터뷰를 보았는데

박진영이 거기서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40대부터는 운동선수처럼 관리하지 않으면

나의 50-60대의 몸은 책임질 수 없구나 생각하는 순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자신만의 건강루틴을 지킨다고 합니다.


젊을 땐 자신도 술 먹고 공연 가고,

먹는 것도 잘 안 지켰지만

40대 이후는 자신의 몸은 자신의 생활에 달려있다는 것이지요.


그 영상을 보니

좀 더 뜨끔했답니다.^^

운동은 좋아하니 음식관리와 멘털관리만 좀 더 신경 쓰면

건강한 노후가 보장될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건강루틴 만들기 한번 해보는 거 어떨까요.?


평생 친구로 잘 돌봐야 하는 나 자신을

좀 더 건강한 상태로 잘 보살펴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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