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그릇

by happyday

강아지용 물그릇 6만 원 주고 샀고 아직 쓸만한데 버리긴 아까워서 내놓습니다.

3kg 강아지도 6kg 강아지도 물 마시기 적당한 높이고

위에 달린 래퍼로 높이 조절은 가능해요.


바닥에 닿는 다리는 얇은 곡선이어서 강아지가 물 주다가 쏟거나 애들이 마시다가 조금 흘려도 잘 젖지 않고 금방 말라요. 소재도 플라스틱 같은 재질이라서 나무랑 달리 젖어도 썩거나 하지 않아서 깨끗하게 관리 가능합니다. 원래 강아지들이 물을 한참 먹으면 얼굴에 물이 다 묻어서 축축해지기도 하잖아요. 그런 경우엔 물을 갑자기 많이 마시는 게 아니라 혀에 힘이 없어서 물을 못 떠가지고 그냥 혀만 담갔다 뺏다 하는 걸 수도 있어요. 저희 강아지는 주사기로 물을 줬는데 몇 모금 꿀꺽하더니 눈이 땡그레지더라고요. (며칠 뒤에 밥을 그렇게 줄 때는 별로 안 좋아했어요.)


안에 넣는 물그릇은 유리로 되어있고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전자레인지에도 사용 가능 할 거예요.

저희 집 강아지는 노견이라서 입에 뭘 많이 묻히고 먹는데 그래서 물 마시면 물이 좀 더러워졌어요. 한 번은 습식사료를 주고 물을 마시러 가길래 구경했더니 정말 입에서 뭐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원래는 다른 강아지랑 물그릇을 같이 써서 걔가 더러운 물 있으면 그릇 근처에서 알짱대기만 하고 물은 안 마셨었거든요 ㅋㅋ 아님 냄새만 맡고 말거나. 근데 얘 혼자 쓸 때는 그냥 더럽 든 말든 신경 잘 안 쓰는 것 같더라고요. 구매하시는 분은 걱정 마세요 이제는 물 담고 일주일 있어도 새로 뜬 것처럼 깨끗하네요. 바닥에 물그림자가 비칠정도예요.


강아지 물그릇 필요하신 분 가져가세요~

제 프로필에 다른 강아지 용품 있는데 한번 둘러보세용

사정상 문고리 거래만 합니다. 못 오시는 경우엔 못 오신다고 말씀해 주세요. 잠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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