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by 차섭

가을-나무



봄이 지나는 길-

가을 닮은

나무 한 그루 서-있다

다 지- 겨울을

저-혼자 겠다고

부-는 바람에

가지-느라

난리-다.

이미 봄-인 줄도 모르고,


여보게-

이번에도 글럿나-보이

가을-나무 꽃 보기-는,

그래도 필-까? 하여

- -

다시 찾아-왔건만은

싹 피울 생각 않고

또 저러고 -네.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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