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법 강의도 드리머가 잘하죠!
(요즘 자랑 일색이어서 죄송합니다)
2016년부터 프레젠테이션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이어온 교수법 특강!
오늘은 경희대 교수님들 150여명과 함께 했는데요.
사실 교수님 150여명을 모셔두고 비대면 교수법 특강을 진행하게되면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저는 교수님들을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존경하거든요.
특히 겸임교수 자리를 맡고 난 다음에는
강의 외에도 더 많은 일들을 하시는 것을 알고 더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대한 즐기는 교육이 되실 수 있도록 두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강의콘텐츠 구성방법부터 전달력스피치까지 정말 교수님들만을 위한 강의였다고 자부하는데요.
강의 콘텐츠는 디자인 가독성이 좋지 않더라도 충분히 가지고 계신 슬라이드에서
재미와 집중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고요.
팁으로 인기있는 강의계획서를 작성하느 방법도 공유드렸습니다.
또 전달력 스피치에서는 수업 중간중간 학생들의 인기를 얻을 수 있는 화법이나 쇼맨십도 공유드리고,
음성표현과 함께 교수님들에게 꼭 필요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방법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TMI로 제가 경희대 캠퍼스 너무 예뻐서 신방과 적었다가 논술고사에서 떨어진 이야기도.. 해드렸죠..ㅋㅋ
교육이 끝나고 교육을 담당해주신 연구교수님께 전화를 받았는데,
2시간동안 모든 교수님들이 아빠미소, 엄마미소로 저를 바라봐주고 계셨대요 ㅠㅠ
제 강의 진행방식 자체가 '교수님들이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 이었다고 호평도 해주셨어요.
만족도도 최상이라고 타 대학교까지 연결을 지어주셨습니다 ㅠ
심지어 한 교수님은 연락주셔서
몇년동안 교수학습센터에서 교수법 특강을 들었는데
제 강의가 가장 실무에 도움되고 좋았다고도 해주시고요!
제 교수법 특강이 도움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공부를 지지리도 안하는 학생도 해봤고 작지만 겸임교수 자리도 해봤기 때문인것 같아요.
교수님과 학생입장 모두에서 서로의 간극을 메워주는게 교수법 강의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교육을 함께해주신 교수님들 모두가 강의평가 만점 받으시길 바랍니다 !! :)